식이장애란 ‘식사행위에 현저한 문제가 있는
신경정신과적 질환
입니다.
신경성 식욕부진증과 신경성 대식증은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환으로, 청소년기나
20대에 시작되며 대체로 만성입니다.

식사장애는 청소년의 약 4%에서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특히 사춘기 전기의 청소년에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신경성
식욕부진증
신체상의 심한 장애로 먹지 않아서 체중이 지나치게 감소하는 병입니다.젊은 여성에게서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체중증가에 대한 심한 두려움, 식욕부진과 스스로 식사를 제한함, 특이한 식사행동, 현저한 체중감소 등이 주 증상입니다. 그 밖에 심한 신체상 장애, 기초대사 저하, 무월경도 증상에 속합니다.
신경성대식증 신경성 대식증은 빨리 다량의 음식을 먹는 폭식이 특징입니다. 많이 먹어서 복통과 구역질이 날 때까지 먹고, 토한 후에는 죄책감, 자기혐오, 우울증으로 괴로워합니다. 많이 먹은 후 일부러 토하거나 설사제나 이뇨제를 복용하기도 합니다.
기타
식이장애
달리 분류되지 않는 식이장애로, 반복적인 폭식의 삽화가 있으면서 구토와 같은 부적절한 보상행위를 하지 않는 폭식장애도 속합니다. 비전형적 신경성 식욕부진증과 비전형적 신경성 대식증도 해당 됩니다.

  • 뚱뚱하다는 느낌이 지속됩니다.
  • 체중 증가에 두려움을 가지게 됩니다.
  • 먹는 것을 통제하지 못하는 느낌이 듭니다.
  • 체중으로 자신의 자아 존중감이 결정이 됩니다.
  • 먹고 난 후에 죄책감을 느낍니다.
  • 먹고 난 후에 의도적으로 구토를 합니다.
  • 강박적 수준의 과도한 운동을 합니다.
  •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주로 먹습니다.
  • 폭식을 합니다.
  • 습관적으로 음식을 계속 먹습니다.

심리적, 내과적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므로 입원치료, 개인정신치료, 가족치료, 행동치료, 인지행동치료, 약물치료가 포함된 포괄적인 치료를 해야 합니다.